Manitoba

위니펙 경찰, 전화 및 컴퓨터 사기 조심 주의 촉구

작성일 2014.01.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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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은 많은 불평들(numerous complaints)을 받고서 시민들에게 전화 사기(a telephone scam)에 대하여 조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경찰은 그 사기(scam)는 매니토바주의 밖에 있는 것으로 믿어지는 전화한 사람(a caller)이 잠재적인 피해자들(potential victim)에게 그들의 개인용 컴퓨터가 바이러스(a virus)에 감염되었으니(be infected) 에러 메세지들(error messages)을 보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전화한 사람은 피해자들에게 그들의 컴퓨터에 원격으로 접속(remote access)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피해자가 그들의 컴퓨터에 접속하는 것을 허용하면, 그 사기꾼(scammer)은 컴퓨터를 스캔(scan)하는 척하며(pretend)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anti-virus software)을 팔려고 시도를 했습니다(attempt to sell). 그 사기는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위해 1회 지불(a one-time payment) 또는 구독(subscription)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한 그 사기꾼은 피해자의 컴퓨터에 남모르게(surreptitiously) 키 입력 기록 프로그램(key stroke logging software)을 설치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으로 사기꾼들은 피해자(victim)의 사용자 아이디(username), 암호(passwords), 재무적 정보(financial information)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기꾼들(scammers)은 이런 기술을 이용하여 한 여인이 팔려고 내놓은 공동 사용 휴가용 주택(a timeshare)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런후 그 여인에게 전화를 해서 그 공동 사용 휴가용 주택(a timeshare)을 사겠다고 전화 제의했습니다(made a phony offer). 그리고 그 용의자들(The suspects)은 피해자에게 그 거래(transaction)를 완료하기 위해(in order to complete) 그녀의 돈을 그들에게 이체하도록(transfer money) 설득할 수(convince) 있었습니다.

경찰은 사람들에게 만약 이런 사기라고 생각되는 전화를 받으면 전화를 끊으라(hang up)고 말했습니다. 또한 수상한 사람들에게 절대 그들의 컴퓨터에 원격 접속(remote access)을 허용하지 말고, 그들이 믿을만한 정보원(a trusted source)과 함께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면 절대로 신용카드 또는 다른 재무적 정보를 전화상으로 알려주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