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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충돌 직전까지 갔던 트럭운전자 신원 파악 - 온타리오 주립경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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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YouTube)에 올라온 한 동영상이 빠르게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타리오 주립 경찰(Ontario Provincial Police)은 썬더 베이(Thunder Bay)에서 북쪽에 있는 니피곤(Nipigon) 인근 11번 고속도로에서 거의 정면 충돌 직전까지 간 교통사고를 유발한 트럭의 운전자로 믿어지는 사람의 신원을 파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튜브 비디오(YouTube video)에서 대쉬보드 카메라(a dashboard camera)가 달린 북쪽방향 트럭은 반대편에서 제설 차량(a snowplow)을 추월하고 있는(in the process of passing) 남쪽방향 트랙터 트레일러(tractor-trailer) 때문에 정면 충돌 교통사고(a head-on collision)를 피하기 위하여 11번 고속도로의 가이드 레일(guardrails)을 따라 달려야 했습니다.
유튜브 비디오(YouTube video)가 관심을 끌면서 온타리오 주립 경찰(Ontario Provincial Police)은 고속도로 통행법(Highway Traffic Act)을 위반한 상대편 트럭 운전자를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찾아냈습니다(track down).
온타리오 주립 경찰(Ontario Provincial Police)은 온타리오주 밀톤(Milton)에 사는 31세 남자를 고발할 예정이며, 그의 이름은 고발이 완료될 때까지 며칠동안 발표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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