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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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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부터 주류법 변경, 스파/헤어살롱에서도 와인 등 판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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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앞으로 더 많은 장소에서 술(Alcohol)을 마실 수 있게 될 것이고, 비즈니스는 언제 어디서 술을 제공할 수 있는지 더 적은 규칙을 적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민주당 정부(NDP government)가 작년 5월달에 처음 언급하고 약속했던 주류 규제(liquor regulations)의 변경이 오는 4월 1일부터 효력을 발휘합니다.

술(Alcohol)은 스파(spas)나 헤어 살롱(hair salons)에 허용되고, 맥주(beer)와 와인(wine)이 레스토랑에서 음식 주문(ordering a meal)없이 팔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비즈니스를 위해서 주류 및 게임 면허(liquor and gambling licences)를 획득하는 것에 불필요한 요식(red tape, 불필요한 형식)이 줄어들 것입니다. 

또한 주류 면허(liquor licences)의 종류(categories)가 12가지에서 3가지로 줄어들고, 200명 이하의 라이브 공연 장소들(live entertainment venues)을 위해 주류 면허(liquor licences)가 준비될 것입니다.

주정부는 특별 행사(special events)를 위해 비즈니스들이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특별 면허(special licences)를 획득하는 것이 더 쉽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의 변경은 1950년대에 작성된 매니토바주의 주류법(liquor laws)을 점검(overhaul)하는 것 중 일부입니다.

주류법(liquor laws)이 현대화되는 데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술이 소비되는지에 대한 통제하는(govern) 많은 규칙들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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