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금요일 저녁 편의점에 강도 4명 들어 사람들 공격

작성일 2014.04.1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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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에 위니펙 시내의 한 편의점(convenience store)에 강도(a robbery)가 들어 식품점 주인(convenience store employee)을 칼로 찌르고 도망갔습니다.

4명의 용의자들(suspects)은 신원(identities)을 확인할 수 없게 감추고(concealing) 오후 7시 20분경 마운틴 애비뉴(Mountain Avenue) 800번지대에 있는 한 편의점에 들어왔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직원과 51세 남자에게 다가 온(confronted) 용의자들(suspects)은 그들을 칼로 찔렀습니다. 그리고 로또 티켓들(lottery tickets), 담배(tobacco) 그리고 현금(cash)을 갖고 도망갔습니다.

강도가 발생하는 동안에 다른 62세 손님도 또한 공격을 당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그 편의점은 가족들이 운영하는 비즈니스라고 말했습니다.

토요일 그 편의점에는 한 여성이 일하고 있었고, 칼에 찔린 사람은 그녀의 남편으로 병원에서 부상(wounds)을 치료받고 집에서 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강도 현장을 목격했다(witnessed)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편의점으로 부터 회수한 감시 장면(surveillance footage)은 수사(investigation)의 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TV는 인근 6개 다른 편의점들(half a dozen other convenience stores)을 방문했을 때 그들은 강도를 당한 것에 대한 정보를 각각 교환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편의점들은 감시 카메라(surveillance cameras)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직원들은 범죄자들(criminals)은 일반적으로 복면들(masks)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4명 용의자들이 모두 얼굴에 복면을 하고 있기때문에 용의자들을 묘사(description)하는데 한계(limit)가 있음을 인정했습니다(admit). 용의자들은 간단하게 20대의 남자들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이들 정보를 아는 분들은 수사관들(investigators) 전화 204-986-6219, 또는 Crime Stoppers 전화 204-786-TIPS (8477) 로 연락을 바랍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교민분들이 편의점을 많이 하는 지역인데...

강도를 당한 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그리고 주위 분들은 모두들 안전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