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시민들 사회기반시설이 최우선 순위라고 생각해

작성일 2014.04.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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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상수도관 파열(water main breaks), 얼어붙은 파이프들(frozen pipes)과 지금은 웅덩이로 꽉찬 도로들(pothole-filled streets)로 끔찍한 겨울(a horrendous winter)을 기록한 후에 한 설문조사(a poll)는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은 사회기반시설(infrastructure)이 위니펙시의 가장 큰 도전(challenge)이라고 믿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Probe Research 에 의해 위니펙의 시민 60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10명 중 6명(61 %)이 허물어지는 도시(the crumbling city)를 고치는(fixing) 문제가 일자리(jobs), 범죄(crime) 또는 경제 문제들(economic issues)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설문결과에 대하여 시의원(Coun.) 제프 브로와티(Jeff Browaty)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시민들은 매일 도로를 운전하고, 사람들은 정치적인 일에 일반적으로(typically) 소통하지(interact)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바라건대(hopefully), 사람들 대부분이 건강관리시스템(health care system)에 대하여 상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도로들을 보고, 과거에 그것들보다 더 나빠졌다고 인식한다(appreciate)고 그는 말했습니다.

설문조사의 저자들(Authors)은 위니펙시에 대하여 그들이 설문 조사를 시작한 이래 이렇게 사회기반시설(infrastructure)에 대하여 높은 관심(concerns)은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2013년 12월달의 설문조사에서 사회기반시설이 시의 최우선(the top civic priority) 이라고 느낀 위니펙시민들은 1/3 이 조금 넘는(35%) 정도였습니다.

위니펙 성인들이 언급한 다른 문제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시 정책 및 행정 (civic politics and government ) : 15% (2013년 10월의 20%에서 하락)

- 일자리 및 경제(jobs and the economy) : 12% (2013년 10월의 14%에서 하락)

- 세금(taxation) : 9% (2013년 10월의 10%에서 하락)

위니펙 시민들이 시의 사회기반시설의 상태(condition)에 사로 잡혀 있는(be preoccupied with) 동안, 지방(rural) 및 매니토바주 북부지방에 있는 상대들(counterparts)은 그들의 도로들과 땅 밑 파이프들에 대하여 걱정을 하지않는 것을 연구원들(researchers)은 발견했습니다.

위니펙시 밖에 사는 사람들의 단 16%만이 그들 지역사회들(communities)의 최우선 문제로 사회기반시설을 선정했으며, 대부분은 일자리와 경제(jobs and the economy, 23%)를 최우선 순위로 선정했습니다.

매니토바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화 설문 조사는 Probe Research Inc. 에 의해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시행되었으며 오차율은 3.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