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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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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처음으로 성금요일에 주점 영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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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위니펙시민들(Winnipeggers)이 성금요일(on Good Friday)에 주점(a bar)에서 맥주(beer)나 칵테일(cocktail)을 즐길 수 있는 첫 날입니다.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된 새로운 주류법(liquor laws)은 법정공휴일(a statutory holiday)에 손님들이 주점에서 술을 주문하여 마실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크리스마스(Christmas)든, 성금요일(Good Friday)이든, 또는 부활절(Easter)이든 공휴일과 상관없이 술집들과 레스토랑은 이제 술(liquor)을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주점들과 레스토랑은 일년 365일 동안 판매 및 서비스 제한(sale and service restrictions)없이 술(alcohol)을 팔 수 있습니다. 오직 판매 및 서비스가 제한되는 날은 영령기념일(Remembrance Day)으로 앞으로도 공휴일 제한(holiday restrictions)을 계속 준수할 것입니다(continue observing).

주류법(liquor laws)은 지난 1956년 이래 바뀐 적이 없습니다.

음식없이 술을 주문 할 수 있는 것이 올해 볼 수 있는 매니토바주의 점진적인 변화(gradual changes)중 하나입니다.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지난 소치 동계 올림픽의 캐나다 남자 하키 대표팀 금메달 경기(Team Canada's Olympic gold medal hockey game)때 새벽 5시부터 주점에서 술을 마실 수 있게 임시로 허용되었고, 지난달 주정부는 헤어살롱(hair salons) 안에서 술을 서비스할 수 있게 허용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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