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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ATV 경기에 참가한 20세 청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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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동안 매니토바주 Notre-Dame-de-Lourdes 에서 열린 ATV 시합(all-terrain vehicle derby)에 참가한 한 20세 청년이 사고로 사망했다고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확인했습니다(confirmed).
토요일 작은 매니토바주 지방 자치제(municipal)에서 진행중인(underway) ATV 시합(all-terrain vehicle derby)에서 일부 ATV 운전자들이 한 트레일(a trail)을 타려고 준비 중인 동안 사고가 발생했다고 Notre Dame 의 시장(Mayor) 데니스 비보울트(Denis Bibault)는 말했습니다.
그는 사고를 목격하지는 못했지만.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와 그의 친구는 도로에 한 남자가 누워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피해자의 형제가 무릅을 꿇고 그를 도와주려고 애쓰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망한 청년은 매니토바주의 카베리(Carberry)에서 온 것으로 믿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일요일 오후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그 남자의 사망을 확인했지만 더 자세한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Notre-Dame-de-Lourdes 는 위니펙에서 남서쪽으로 130 km 떨어진 곳입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 따르면, 사고난 35마일 트레일(35-mile trail)은 완전한 평탄한 도로(a flat road)가 아니고 많이 굽이지고 많은 언덕(hills)과 물(water)과 진흙(mud)으로 구성되어 시합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계속 신나게 만들고, 2013년도 년례 시합(annual derby)에서는 거의 10,000 대의 ATV 참가를 이끌었다고 지자체 웹사이트에 써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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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ews님의 댓글
- K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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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위니펙 프리 프레스 신문기사에 따르면, 사망한 청년은 다른 2명과 함께 ATV를 탔는데, 코너를 돌아가면서 두 사람 시야에서 사라져 뒤따르던 2명이 그곳에 가보니 ATV 에서 떨어져 바닥에 누워있고 응답이 없었고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은 사고 당시 그 청년은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고 음주가 사고 원인의 하나로 간주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