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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 1/4분기에 $14.2 million 이익, 작년보다 $9.6 million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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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는 올해 1/4분기에 $14.2 million 의 순이익(net profit)을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보험공사는 신체상 부상 청구(bodily injury claims)의 하락이 지난 길고 매우 추운 겨울때문에 발생한 물질상 피해 청구(physical damage claims)의 $9.6 million 급등(spike in)을 상쇄했다(offset)고 월요일 발표했습니다.
보험공사는 신체상 부상 청구(bodily injury claims)의 하락이 지난 길고 매우 추운 겨울때문에 발생한 물질상 피해 청구(physical damage claims)의 $9.6 million 급등(spike in)을 상쇄했다(offset)고 월요일 발표했습니다.
작년의 비정상적인 높은 수준(abnormally high levels)에서 신체상 부상 청구(bodily injury claims)가 일반 수준으로 돌아온 것처럼 보이고, 그 결과로 올해 1/4 분기의 총 청구 비용은 작년과 비교하여 2천 6백 5십만달러($26.6 million)가 줄어들었다(decreased)고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의 사장이자 CEO인 헤더 라이헤르트(Heather Reichert)는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이상 메트로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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