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김리에서 전복사고 발생, 18세 여자 사망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903 조회
-
목록
본문
토요일 밤 12시(자정, midnight)가 막 지난 시각에 차량 한 대가 전복되는 사고 후 18세 김리(Gimli) 여자가 사망했다고 김리 캐나다 연방경찰(Gimli RCMP)은 발표했습니다.
김리 캐나다 연방경찰(Gimli RCMP)은 기자회견에서 231번 주 도로에서 서쪽방향으로 가던 사고 차량은 동쪽방향 차선(eastbound lane)으로 들어가면서 남쪽 배수로(south ditch)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고 차량으로부터 여자 운전자는 뜅겨나왔고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속도(speed)과 알콜(alcohol)은 교통사고의 한 요인들(factors)로 고려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사고시 그녀가 안전벨트를 착용했는지(wearing a seatbelt) 여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경찰은 사고 피해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며, 수사(investigation)가 진행되고 있습니다(be ongoing).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