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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권 박물관의 첫번째 전시 주제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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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권 박물관(the 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의 첫번째 임시 전시회(the first temporary exhibit)의 제목 및 주제(the title and subject)가 '평화(Peace)' 로 정해졌습니다.
수에즈 운하 위기(Suez Canal Crisis)에서 어떻게 평화가 성취되었는지(be achieved)는 전시회(exhibit)에서 검토될(being examined) 화제들(topics) 중 하나입니다.
이동전시(travelling display)는 캐나다 전쟁 박물관(Canadian War Museum)과 합작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그것은 캐나다인들이 정의했었고 만들었고 국내외에서 평화를 지켰던 방법들을 더듬어 보게 합니다.
캐나다인들의 얘기를 나누는 것에 더하여, 창작자들(creators)은 평화(Peace)가 방문자들에게 '평화의 추구(the pursuit of peace)' 가 얼마나 복잡하게 있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을 희망했습니다.
캐나다 인권 박물관(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은 9월 20일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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