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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폐기장에 아직도 18m 높이로 쌓인 눈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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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의 더운날(the dog days of summer)에 윈터펙(Winterpeg)이라는 예명(nickname)을 가진 도시에는 아직도 눈이 쌓여 있습니다.

위니펙시 도로 관리부서의 관리자(manager)인 짐 베레조우스키(Jim Berezowsky)는 위니펙시에서 사용하고 있는 4개 폐기장들(dump sites)에는 아직도 눈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케나스톤 블러바드(Kenaston Boulevard)를 따라 있는 폐기장에는 진흙이 덮힌 높이 18m 의 눈더미들이 쌓여있다고 말했습니다.

눈더미에 쌓인 먼지(dirt encrusted)가 여름 기온에도 녹지않고 버티게 만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눈더미는 여름이 끝나기 전에 녹지만, 때때로 자연의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만약 눈이 8월 3째주까지 녹지않을 것으로 예상되면, 위니펙시는 장비들을 보내 진흙으로 덮힌 눈더미를 부셔 빨리 녹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8월말 또는 9월초에 폐기장에 남은 잔해들(leftover debris)을 청소하고 남은 침전물(sediment)은 매립장(landfill)으로 보냅니다.

그렇게 하는 목적(aim)은 9월말까지 눈폐기장(snow dumps)을 치우고 청소하고(clear and clean) 다음 겨울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http://vipmedia.globalnews.ca/2014/08/snow-kenaston-wide.jpg
케나스톤 블러바드를 따라 있는 폐기장에는 진흙이 덮힌 높이 18m 의 눈더미들이 아직도 쌓여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글로벌 위니펙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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