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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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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들은 의식주보다 세금에 더 많이 지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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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집으로 가져가는 돈보다 정부에 내는 돈이 많다고 느낀다면, 새로운 연구 결과는 당신이 맞다고 말할 것입니다.

보수적인 두뇌집단인 프레이져 협회(Fraser Institute)는 평균 캐나다 가구는 2013년에 음식, 쉼터, 그리고 옷 등과 관련한 것 보다 세금에 더 많이 지불했다는 것을 연구 결과가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프레이져 협회(Fraser Institute)의 챨리 램맴(Charles Lammam)은 오늘날 세금은 기본 필수적인 것들을 합한 모든 것보다 더 가구 소득의 큰 덩어리를 가져간다고 말했습니다.

그 연구보고서는 평균 캐나다 가구들이 일년에 $5,000 을 벌고 그 중 34%는 세금에, 나머지 57% 는 음식, 쉼터, 옷들에 지불했던 1961년을 기준으로 사용했습니다.

2013년에 캐나다 평균 가구들의 년소득은 $77,000 으로 42%를 세금으로 냈고, 36% 만이 이런 기본 필수적인 것에 지불했다고 그 보고서는 지적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보고서는 평균 캐나다 가구가 모든 단계의 정부들에 내는 모든 세금을 합산했지만, 그 세금 수치는 여러분이 캐나다 어디에 사는 지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납세자 연합(Canadian Taxpayers Federation)의 콜린 크레그(Colin Craig)는 사실 매니토바주는 캐나다에서 높은 세금 부담을 가지는 주 중 하나이기때문에 프레이져 협회(Fraser Institute)가 전국적인 관점에서 본 것 보다 그 수치는 더 높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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