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ByungGyu 공인회계사
황주연(Irene) 부동산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Buy & Sell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신민경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Canada 분류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10대 도시에 캐나다 도시 3곳 포함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10대 도시(the top 10 of the world’s most liveable cities)에 캐나다 도시 3곳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새로운 보고서에서 밝혀졌습니다.

호주(Australia) 멜버린(Melbourne)의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 에 의해 발간된 The latest liveability report 는 세계 140여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들에서 캐나다 도시들은 1위 오스트리아(Austria) 비엔나(Vienna) 를 뒤이어 2위 밴쿠버(Vancouver), 3위 토론토(Toronto), 그리고 호주(Australia)의 애들레이드(Adelaide)와 함께 공동 5위를 한 캘거리(Calgary)가 포함되었습니다.

도시들은 안정성(stability), 보건 서비스(health care), 문화와 환경(culture and environment), 교육(education), 사회 기반 시설(infrastructure) 등 5개 카테고리들(5 categories) 안에 있는 30개 이상의 요인들(factors)에 1 부터 100 까지 점수를 부여해서 점수를 주었습니다.

멜버른(Melbourne)의 점수는 97.5 점, 비엔나(Vienna)는 97.4 점, 밴쿠버(Vancouver)는 97.3 점, 토론토(Toronto)는 97.2 점,  캘거리(Calgary)와 애들레이드(Adelaide)의 점수는 96.6 점 입니다.

그 보고서는 최상위에 있는 도시들은 잘 사는 나라에 비교적 적은 인구 수준을 보이는 중급 크기의 도시들인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높은 범죄율을 이끌거나 또는 사회 기반 시설에 과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여가 활동의 다양성을조성할 수 있었다고 보고서는 말했습니다.

상위 순서에 있는 대부분의 도시들은 살기에 적합한 점수들(liveability scores)이 약간 변화를 보여주는 동안, 지역적 불안(localized instability)에 있는 도시들은 순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예로 우크라이나(Ukraine)에 있는 사건들로 러시아(Russian)의 모스크바(Moscow)와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Ukraine)의 키예프(Kyiv)도 점수가 떨어졌습니다.

시리아(Syria)의 다마스쿠스(Damascus)의 점수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동안, 방콕(Bangkok)의 시위대(protests)가 도시의 살기에 적합한 순위(liveability index)를 떨어뜨렸습니다.

키예프(Kyiv)의 점수는 17.8 점, 리비아(Libya)의 트리폴리(Tripoli)는 18.1 점, 그리고 시리아(Syria)의 다마스쿠스(Damascus)는 28.3 점으로 갈등(conflict)이 광범위하게 살기에 적합한 순위를 떨어뜨린 핵심 요인입니다. 

전체적으로 평균 세계 살기 적합도 점수(average global liveability score)는 6개월 동안 0.16 %, 1년 동안 0.22 % 떨어진 75.33 점입니다. 5년 주기 평균 세계 살기 적합도 점수는 세계 경기 위기(global economic crisis)때문에 0.68 % 가 떨어졌습니다. 


이상 CTV 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472 / 1 페이지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