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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녀들을 감금하고 학대한 부모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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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파크랜드 지역(Parkland region)에 있는 캐나다 연방 경찰은 육체적 성적 학대(physical and sexual abuse)를 당하던 10세 이하 어린이들의 부모 2명을 체포했습니다.
어린 한 자매와 그 여자애 2명은 어린이 및 가족 서비스(Child and Family Services)에서 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8월 7일에 아동 학대(child abuse)에 대한 신고를 받았습니다. 그들의 수사로 그 아이들에게 자주 음식이 공급되지 않았고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 있는 방들에 감금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이든 여자애 두 명은 성적인 행동을 하도록 강요되었다고 경찰은 덧붙여 말했습니다.
여자들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부모의 이름과 사는 곳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그 부모는 아동 포르노그래피(child pornography)를 만들고, 무기를 갖고 폭행한 것, 삶에 필요한 것을 제공하지 않은 것, 강제적 감금(forcible confinement), 타락한 도덕률(corrupting morals), 어린이 성착취(sexual exploitation), 성적인 개입(sexual interference), 폭행 및 성적인 접촉(sexual touching)에 끌어들인 것 등을 포함한 많은 성적인 폭행 혐의(sexual assault charges)에 직면했습니다.
그들은 오늘 다우핀 주 법정(Dauphin Provincial Court)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캐나다 연방경찰(RCMP)의 인터넷 아동 성착취 부서(Internet Child Exploitation Unit)가 수사를 돕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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