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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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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맞아 오늘 오후 위니펙 다운타운에서 노동자들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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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동절(Labour Day)을 맞아 위니펙 다운타운에서 약 200여명의 사람들이 행진(march)을 했습니다. 행진에 참가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노동조합원들으로 CUPE, MGEU, UFCW, the Amalgamated Transit Union 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이 행진은 120년째되는 행사로 위니펙의 메모리얼 공원(Memorial Park)을 1시에 출발하여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를 따라 서쪽에 있는 가족들 소풍(a family picnic)이 예정된 비미 릿지 공원(Vimy Ridge Park)까지 행진을 했습니다.

위니펙 노동 위원회(Winnipeg Labour Council)의 대표 데이빗 사우어(David Sauer)는 매니토바주의 노동조합 가입율은 36%로 매우 높은 비율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노조 가입율이 제일 높은 주를 퀘벡(Quebec)이라고 생각한다면, 매니토바주는 뉴펀들랜드주(Newfoundland), 서스캐처원주(Saskatchewan)를 뒤이어 캐나다에서 4번째로 노조 가입율이 높은 주라고 말했습니다.

노동자들의 역사에서 1919년 총파업(General Strike)은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까지도 지어지고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노동조합은 노동 운동(labour movement)의 면에서 진행되는 방향에 대하여 항상 우려를 하고 있지만 미래를 낙관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http://media.winnipegfreepress.com/images/800*533/140901_LABOUR_MARCH_03_1786.jpg
(링크된 사진 : 출처 - 위니펙 프리 프레스) 위니펙 다운타운을 행진하고 있는 노동자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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