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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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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분류

수기 속도 위반 벌금 티켓에 빠져 나갈 구멍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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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논란 거리가 많은 과속 티켓 문제가 위니펙에 불어 닥쳤습니다. 이번에는 영상 속도 위반 벌금 티켓(photo radar tickets)이 아니라 경찰이 손으로 쓴 과속 벌금 티켓이 문제입니다.

경찰들은 지난 여름에 케나스톤 블러바드 공사 구역(a Kenaston Boulevard construction zone)에서 속도 위반 벌금 티켓을 손으로 작성하여 운전자들에게 주었습니다. 하지만 지정된 건설 구역(a designated construction zone)안에서 발부되는 벌금 티켓은 2배의 벌금을 적용하는 데에는 잘못했습니다.

Traffic Ticket Experts 의 소유주인 Len Eastoe 는 지난 며칠 동안 수백 통의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언제 무엇때문에 벌금을 부과하는지 정확하게 기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법무부(Manitoba Justice)의 대변인은 몇 개 과속 티켓에 관련된 추가적인 우려에 대하여 인지하고 있으며 이 문제에 대하여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ticket.jpeg


(링크된 사진 : 출처 - 글로벌 위니펙)




이상 글로벌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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