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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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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캐나다 인권박물관 일반들에게 공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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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동안 건설 계획 끝에, 2014년 9월 27일(토) 캐나다 인권박물관(The 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이 일반에게 공식적으로 개장을 했으며, 가이드는 90분 동안 방문자들을 박물관의 갤러리 일부분을 안내했습니다만 갤러리들은 전부 완공이 되지않았습니다.

박물관의 미디어 관련 고문(advisor)인 Rhea Yates 는 2개의 관광 코스가 있으며, 오전에는 '건축 관광(architectural tours)', 오후에는 프로그램 해설자와 함께 5개의 서로 다른 갤러리들을 구경하는 '갤러리들 탐사(Explore the Galleries)' 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물관은 올 11월까지 11개 갤러리들(galleries) 모두가 완공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그전까지 1인당 $15 하는 입장료 대신 $10로 할인하는 제한된 투어(limited tours)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미네소타주(Minnesota)에서 위니펙을 방문하고 있는 톰 안키스트(Tom Arnquist)는 박물관이 완공이 되지않은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박물관을 둘러보는 기회를 가진 것에 대하여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할인된 입장료에도 일부 사람들은 박물관을 나서면서, 그들은 그들이 낸 돈의 가치만큼 만족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온타리오주 오크빌(Oakville, Ontario)에서 온 Adam Dhooma 는 갤러리들의 일부는 공사가 끝나지 않아서 빈 방을 많이 그냥 지나쳐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건축물을 보는 것은 좋았지만 갤러리들을 보지 못하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웠다고 레스브리지 대학(University of Lethbridge)의 축구팀 동료와 구경을 온  Kaity Doiron는 말했습니다.

박물관 직원은 앞으로 몇 주간 동안 갤러리가 완공될 때까지 90분 투어에서 이들 갤러리들은 빠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물관 직원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박물관을 구경하려 계획할 때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확인하거나 또는 미리 전화를 해서 확인하라고 조언을 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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