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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 웨이버리 스트리트 철도 지하도 설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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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은 교통 정체가 심한 한 교차로의 첫번째 설계도를 12월 9일 보게 되었습니다.
위니펙시는 12월 9일 화요일 윌크스 애비뉴(Wilkes Ave.)에 있는 카보토 센터(Caboto Centre)에서 점심부터 저녁까지 웨이버리 스트리트(Waverley St.)와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 사거리에 있는 철도 건널목(train crossing)에 지을 예정인 지하도(underpass)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위니펙시는 이 교차로(intersection)를 매일 약 35,000 여대의 차량들과 40번의 기차 통행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시는 이 웨이버리 지하도(Waverley underpass)가 사회기반시설 우선권(infrastructure priority)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시는 매니토바 주정부와 캐나다 연방정부가 공사비를 분담할 것으로 예상하며, 총 공사 금액은 9천억달러($90 million)정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직 공사비가 할당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사 일정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웨이버리 스트리트(Waverley St.)와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 사거리에 있는 철도 건널목(train crossing) 풍경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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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ews님의 댓글
- K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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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를 제공하여 주신 Da73 회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