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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민들 박싱데이 할인쇼핑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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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의 위니펙 시민들이 금요일 아침에 체육용 의류(athletic wear)를 다른 사람보다 먼저 잡아채기 위하여 위니펙 폴로 파크 몰(Polo Park Mall) 2층에서 줄을 서서 문이 열리길 기다렸습니다.
쇼핑몰은 아침 7시에 문을 열었고, 15분 안에 루루레몬(Lululemon)에서 쇼핑을 위해 사람들은 정문에서 부터 쇼핑몰 2층 전체 통로를 한 바퀴 도는 긴 줄을 만들었습니다.
퓨터샾(FutureShop)에서는 눈과 바람이 부는 이른 아침에 10여명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형제인 존(John)과 제임스 다익(James Dyck)은 자정부터 문이 열리는 아침 6시까지 문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희망하는 물건들을 가슴에 가득 안았고 구입을 했습니다.
퓨터샾(FutureShop) 문 앞에 첫번째로 줄을 섰던 한 쌍(couple)은 목요일 밤 10시부터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들은 그것은 가치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퓨터샾(FutureShop) 매니져는 올 박싱데이(Boxing Day)는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보다 바뻤고 작년의 박싱데이(Boxing Day)보다 더 바뻤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금요일 아침 7시에 위니펙 어드밴스 일렉트로닉스(Advance Electronics) 앞에서 손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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