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황주연(Irene) 부동산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Buy & Sell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Manitoba 분류

매주 수요일 캐나다 인권박물관 저녁 8시까지 개방. 한달에 한번은 무료 개방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캐나다 인권 박물관(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은 박물관 개장 시간을 연장했으며, 매주 수요일은 저녁 8시까지 개장할 예정입니다.

박물관은 또한 한 달에 한번 저녁 시간에 무료 개방을 도입했습니다. 이번 수요일(1월 14일)에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부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2월부터는 매월 첫번째 수요일 저녁에 한 달에 한번 무료 입장 행사가 개최됩니다.

1월 21일 수요일 저녁 행사 동안에, 방문자들은 저녁 7시부터 시작하는 1930년대 우크라이나(Ukraine)의 홀로도모르 기근 집단 학살(Holodomor famine-genocide)동안 미디어의 역활(about the media's role during the Holodomor famine-genocide)에 대한 무료 공공 행사(a free public event)인 공개 토론회(a panel discussion)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요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1

KoNews님의 댓글

  • KoNews
  • 작성일
1930년대 우크라이나(Ukraine)의 홀로도모르 기근 집단 학살(Holodomor famine-genocide)에 대한 자료입니다.

홀로도모르 (Holodomor)는

우크라이나에서 공산화 기간중인 1920~1921과

스탈린의 농장 집단화 정책 기간중인 1931~1932년 사이에 일어난

2번에 걸친 대 기근사태로서, 추정집계되는 사망자만해도

2차 홀로도모르에서만 최소 5백에서 ~최대 1천만 사이로  알려진

역사상 최악의 기근 사태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찾아보세요. 사진들을 보니 정말 끔직합니다.
전체 9,528 / 401 페이지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