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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아(IKEA) 유아용 매트리스 자발적 회수(a voluntary recall)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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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아(IKEA)는 캐나다에서 팔린 거의 6만4천개 VYSSA 매트리스(mattresses)가 너무 작아서 매트리스(mattresses)와 유아용 침대(crib) 사이의 틈(gap)에 어린이가 움직이지 못할 수 있어 자발적 회수(a voluntary recall)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웹사이트에서 매트리스(mattresses)와 유아용 침대(crib) 사이의 틈(gap)이 3cm 이상으로 커서 유아(an infant)에게 함정 위험(an entrapment hazard)이 생긴다고 설명했습니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아이키아(IKEA)에서 VYSSA 매트리스(mattresses)를 구입한 사람들은 침대 위의 이불을 걷어내고 침대 가장자리에서 매트리스(mattresses)까지 틈이 3cm 이상 벌어지지 않는지 확인을 하라고 충고를 했습니다.
만약 틈이 3cm 이상 벌어지는 것이 확인되면, 즉시 사용하는 것을 중지하고 교환이나 반납을 위해 가까운 아이키아(IKEA)를 방문하라고 충고했습니다.
회수(recall)에 영향을 받는 매트리스(mattresses)는 아래에 있는 모델을 포함하여 2014년 5월 4일 이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VACKERT
VINKA
SPELEVINK
SLOA
SLUMMER
이들 매트리스(mattresses)는 멕시코에서 만들어 졌으며 2010년부터 회수 공고문(recall notice)이 발표될 때까지 캐나다에서 팔렸습니다.
아이키아(IKEA)에서 팔린 유아용 매트리스(mattresses)가 너무 작아서 침대 가장자리까지 틈이 3cm 이상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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