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크레센트 드라이버 골프장에 새로운 스칸디나비아식 온천 개장

작성일 2015.01.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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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트 드라이버 골프장(Crescent Driver Golf Course)에 스칸디나비아식 휴식 온천(휴양 시설, Scandinavian relaxation spa)인 써미아(Thermea)가 개장을 했습니다.

위니펙시가 소유하고 있는 많은 수의 골프장들이 재정적인 문제로 몸부림치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골프장과 스파(spa)가 섞인 이 사업 모델이 다른 골프장들을 위한 재정 모델(a financial model)이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써미아(Thermea) 온천(spa)의 소유주는 2010년 골프장의 한 부분을 임대(lease)하는 계약을 위니펙시와 체결했습니다. 결국 위니펙시는 그 사업체로 부터 임대(lease)와 재산세(property taxes)로 자금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4년전 위니펙시는 시가 소유하고 있는 몇 개 골프장들이 매년 수십만불을 손해 보고 있으며 골프장들이 수리가 필요하다는 보고서를 공개했었습니다.

써미아(Thermea)의 총지배인(GM) 프레드릭 제니(Frederic Jenni)는 같은 지역에 골프장과 스파(a spa)를 가지고 있는 큰 상승작용(synergy)은 이 지역에 매우 독특한(unique) 뭔가를 제공할 것이라고 그는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의원(city councillor) 브라이언 마예즈(Brian Mayes)는 그 숫자들은 좀 과장된 면이 있지만, 그는 이 모델이 다른 골프장들에서도 잘 동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긍정적인 개발(a positive development)로서 우리는 어떤 것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것은 모두에게 유리한 것(a win-win)이며 우리의 미래 방침의 어떤 것을 위한 착상(an idea)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스파(the spa) 장소에 대한 임대(lease)는 $625,000 의 가치가 있으며, 2010년 보고서는 재산세(property taxes)로 매년 8만불($80,000)을 낼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