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병원들 감기 입원 환자가 2배 증가

작성일 2015.01.2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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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병원에 입원되는 환자가 증가하고, 독감(flu) 증세(symptoms)를 가진 사람들로 응급실들(emergency rooms)은 감당하지 못할 정도입니다(inundated).

위니펙 지역 보건당국(WRHA, 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의 로리 라몬트(Lori Lamont)는 우리는 계속 보는 것은 평소 우리가 보던 것보다 더 많이 응급실로부터 병원에 입원이 필요한 환자수가 무척 높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의 수가 안정적인 동안, 병원의 입원 허가수는 평소보다 20% 높으며, 일반적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숫자는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 중 약 8%~12% 정도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위니펙시의 응급실들(emergency rooms), 빠른 돌봄 클리닉(quick care clinics) 및 주요 돌봄 클릭닉(primary care clinics)에는 높은 수준의 환자들이 보이고 있으며,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초과근무(overtime)를 강요하며, 응급실들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평소보다 더 길게 밀어붙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리 라몬트(Lori Lamont)는 위니펙 지역 보건당국(WRHA)은 타미플루(Tamiflu)와 리렌자( Relenza) 독감 백신을 개인 요양 시설(personal care homes)에서 발병(outbreaks)과 싸우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ramped up), 독감의 징후가 보이기 전에 직원들에게 공급을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당국(WRHA)은 개인요양시설 이외에서는 환자가 항바이러스 약(an antiviral drug)을 받아야 할 때 의사가 결정하도록 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 관련 공무원에 따르면, 매니토바주는 일반적으로 마지막 6주간인 독감 감염(flu cases) 주 물결의 끝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