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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여학생 살인한 리자이나 청소년 2명에 성인 형벌 적용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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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6세 여학생을 살인한 청소년(teenage boy) 2명에게 성인 형벌(adult sentences)을 적용하기 위하여 검토 중 입니다.
둘 다 16세인 남자애들은 해너 레플러(Hannah Leflar)의 죽음에 대하여 1급 살인자(first-degree murder)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꽉 찬 리자니아 법정(Regina courtroom)에 잠깐 모습을 보였습니다.
청소년 형사 정책법(Youth Criminal Justice Act)은 피의자(accused) 2명의 신원이 확인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경찰은 1월 12일 한 집에 부상을 입은, 아마도 죽은 사람(deceased person)이 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해너 레플러(Hannah Leflar)는 긴급 의료원들(paramedics)에 의해 사망을 선고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하여 조금 밖에 말하지 않았습니다.
피의자 2명은 2월에 법정에 나타날 예정입니다.
해너 레플러(Hannah Leflar)의 장례식은 오늘(목요일) 거행될 예정입니다.
이상 CTV Regin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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