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Buy & Sell
신민경 부동산
황주연(Irene) 부동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Manitoba 분류

사스캐처원주 운전자 중 10%가 운전중 휴대폰 사용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스캐처원주(Saskatchewan)에 있는 운전자들 중 10%가 운전 중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거나 메세지를 주고 받았다고 인정했다고 새로운 설문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캐나다 자동차 협회(CAA)의 캐나다 전국 설문조사는 사스캐처원주에서 응답한 사람들 중 5%가 지난 몇 달 동안 운전하는 동안에 문자를 주고받거나 이메일했다는 것을 밝혀습니다. 사스캐처원주에서 응답한 사람들 중 14%가 지난 30일 동안 10번 이상 운전 중 문자 또는 이메일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21%는 같은 기간 동안  6번에서 10번까지 그런 것을 하거나 목격을 했다고 대답했으며, 나머지 44%는 1번에서 5번까지 직접 하거나 목격을 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사스캐처원주에서 응답한 이들 중 약 반이 안되는 사람들이 운전 중에 핸즈프리 휴대전화(a hands-free cellphone)를 이용하여 통화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또한 설문조사는 운전하는 동안 문자 또는 이메일하는 것이 도로 안전 우려에서 가장 먼저였고, 약 90%의 캐나다 사람들이 그것은 사회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CAA 사회문제부(public affairs)의 부사장인 제프 워커(Jeff Walker)씨는 기자회견에서 우리들은 생각과 행동 사이에 있는 차이를 줄일 필요가 있으며, 우리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설문조사에는 1,252 명의 캐나다 사람들이 참여를 했으며 오차율은 2.8% 입니다.


이상 CTV Regina 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Manitoba 8,570 / 370 페이지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