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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 20cm 폭설이 사스카툰(Saskatoon)에 내려, 제설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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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카툰(Saskatoon)의 기후 환경이 주민들을 겨울철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지난밤 사스카툰(Saskatoon)에는 약 20cm 가량의 축축하고 무거운 눈이 내렸습니다.
비록 눈은 녹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사스카툰(Saskatoon) 시당국은 시의 도로들을 청소하기 위해 중장비를 가지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고속 제설기(쟁기모양의 눈치우는 차량, speed plows) 2대, 그라인더(땅고르는 기계, graders) 4대, 모래 뿌리는 차량(sanders) 4대와 계약한 모래 뿌리는 차량들(sanders) 12대가 눈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시 대변인은 우선 순위는 해빙(snow melt)과 문제가 있는 장소들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계획은 그라인더(graders)와 샌더(sanders)가 우선 순위 도로들을 청소하는 동안 서클 드라이브(Circle Drive)에는 제설기(plows)와 샌더(sanders)가 가는 것입니다.
우선 순위 도로들이 청소가 끝나면 그 장비들은 운전자들에 의해 자주 이용되는 다른 도로들의 눈을 치우기 위해 이동할 것입니다.
현재 서클 드라이브(Circle Drive)는 한 차선만 열려 있으며, 다운타운과 주요 도로들에서의 교통 흐름은 느리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상 CTV Saskatoon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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