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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사망 음주운전 교통사고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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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카툰(Saskatoon) 법원은 오늘 열린 양형 심리(a sentencing hearing)동안 사망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전부터 경찰차가 찍은 약 4분간의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dashcam video)을 방청객 앞에서 공개했습니다.
음주 운전하는 동안 청소년 2명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22세 사스카툰(Saskatoon) 여자 시안 피티튜스(Cheyann Peeteetuce)에게 다음 달에 형 선고를 있을 예정입니다.
검사는 그녀에게 12년 감옥형을 요구했고, 변호사는 복역한 기간을 뺀 약 6년에 가까운 징역형을 요구했습니다.
2014년 5월 5일 이른 저녁에 훔친 트럭을 타고 운전하던 중 교통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앞 조수석에 타고 있던 17세 J.P. Haughey 와 17세 Sarah Wensley 는 사망했고, 뒷자리에 타고 있던 16세 여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살아났습니다.
재판관 테드 자텍즈니(Ted Zarzeczny)는 양형심리를 위해서 53개의 피해자 결과 진술(victim impact statements)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가 결정을 할 때 모두 고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복수에 대한 것이 아니고, 법에 의하여 주어진 환경에 형평성과 알맞은 선고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6월 12일까지 그의 결정을 보류했습니다.
이상 CBC Saskatoon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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