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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토바이 과속 교통사고로 19세 다코타 고등학교 학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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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밤 위니펙시 서쪽편에서 한 SUV와 오토바이(motorcycle)가 충돌한 후 사망한 19세 남자의 가족은 사망자가 크자이아 멜릭 게일립(Khazir Malik Ghalib)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게일립(Ghalib)은 웨이버리 스트리트(Waverley Street)에서 과속하였고 그가 리 블러바드(Lee Boulevard)로 들어갈 때 SUV에 충돌했습니다. 다른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그의 가족은 그가 충돌 당시 제한속도가 시간당 70km 속도 지역에서 130km/h 로 과속을 했고 즉시 사망했다고 경찰이 그들에게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친구들은 몇개월 전에 두바이(Dubai)에서 스카이 다이빙(skydiving) 또는 오토바이로 과속을 하는 등 모험 속에 살았다고 말했습니다. 다코타 공립 고등학교(Dakota Collegiate)의 졸업반 학생인 그는 이번 가을에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었고, 법에 관심이 있으며 경찰이 되고 싶어했다고 친구들은 말했습니다.
친구들은 게일립(Ghalib)은 과속(speed)을 좋아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제한속도 이상으로 빨리 가지말고 속도를 낮추기를 요청했습니다.
수요일 경찰이 현장 조사를 하는 동안 웨이버리 스트리트(Waverley Street)는 새벽 5시 30분까지 통행이 통제되었습니다.
또 다른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한 남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수요일 아침 4시 30분경 위니펙에서 남서쪽으로 25km 떨어져 있는 랜드마크(Landmark) 마을 바로 북쪽인 206번 고속도로 상에서 오토바이가 관련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다른 차량은 관련되지 않았고 그 남자는 목숨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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