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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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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캐나다에서 암 발병 증가가 낮은 주, 하지만 하루 18명꼴로 암으로 진단되고 8명이 암으로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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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캐나다에서 암 발병 증가율이 가장 낮은 주에 속하지만, 매니토바주에서 평균 하루에 18명이 암으로 진단되는, 올해에 약 2,800 여명이 암으로 사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 암 협회(Canadian Cancer Society)는 수요일 캐나다에서 암이 일으킬 부담에 대한 장기 전망을 포함하여 첫번째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그 보고서는 또한 매니토바주를 포함하여 이 질병이 각 주에 줄 피해에 대한 전망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2032년까지 매니토바주에서 매년 8,255 명이 암으로 진달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 수치 중 절반 이상이 전립선(prostate), 유방(breast), 폐(lung) 또는 대장암(colorectal cancer) 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것은 올해 매니토바주에서 암으로 진단될 것으로 예측하는 약 6,700 명에서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들 암 중 가장 흔하게 예측될 것으로 보이는 것은 970명의 대장암(colorectal cancer), 890명의 폐암(lung cancer), 860명의 유방암(breast cancer), 740명의 전립선암(prostate cancer)으로 작년보다 모두 증가한 것입니다. 예상된 2,800명 사망은 평균 하루에 8명의 매니토바 주민들이 사망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매니토바주에 있는 캐나다 암협회(Canadian Cancer Society)의 사회 참여 수석 이사(senior director of community engagement)인 에린 크로포드(Erin Crawford)는 우리의 연구 노력을 촉진시키는 것이 필요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암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관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도자료에서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오늘부터 시작하여 대상 나이의 캐나다인 중 80%가 대장암(colorectal cancer) 검사를 받는다면, 앞으로 15년 동안 잠재적인 4만명을 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보고서는 아래와 같은 사실을 포함하여 매니토바주의 암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올해 매니토바주에서 6,700 여명이 암으로 진단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작년의 6,500 여명에서 증가한 것입니다. 이것은 평균 하루 18명이 암으로 진단되는 것과 동일합니다.

- 올해 매니토바주에서 암으로 2,800 여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4년의 2,700 여명에서 증가한 것입니다.

- 올해 매니토바주에서 유방암(breast cancer)으로 860명이 진단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4년의 850명에서 증가한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200명의 여자들이 사망할 것으로 예상되며 작년의 190명에서 증가한 것입니다. 유방암(breast cancer)은 매니토바주와 캐나다 전국적으로 여자들 사이에서 가장 흔한 암입니다.

- 올해 매니토바주에서 전립선암(prostate cancer)으로 740명이 진단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4년의 730명에서 증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180명의 남자들이 사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립선암(prostate cancer)은 매니토바주와 캐나다 전국적으로 남자들 사이에서 가장 흔한 암입니다.

- 올해 매니토바주에서 폐암(lung cancer)으로 890명이 진단될 것으로 예상되며, 작년의 880명에서 증가한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710명의 매니토바 주민들이 사망할 것으로 예상되며 작년의 680명에서 증가한 것입니다. 폐암(lung cancer)은 매니토바주와 캐나다 전국적으로 남자들과 여자들 사이에서 암과 관련한 사망의 주된 원인입니다.

- 올해 매니토바주에서 대장암(colorectal cancer)으로 970명이 진단될 것으로 예상되며, 작년의 930명에서 증가한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340명의 매니토바 주민들이 사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장암(colorectal cancer)은 매니토바주와 캐나다 전국적으로 남자들과 여자들 사이에서 암과 관련한 사망의 주된 원인입니다.

- 매니토바주에서 가장 흔한 암은 순서로 대장암, 폐암, 유방암, 전립선암입니다.

캐나다 암협회(Canadian Cancer Societ)는 매니토바주에 6천명 이상이, 캐나다에서는 14만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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