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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공항에서 보안 위반때문에 약 400여명 승객들 보안 재검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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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내편을 이용하는 탑승대기 지역에 있던 대략 400 여명의 사람들이 재검사를 받기위하여 보안대로 다시 돌아가도록 강요되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이들 모든 승객들이 보안대를 다시 통과하는데 약 1시간이 걸렸습니다.
위니펙 공항 공사(Winnipeg Airport Authority)의 매니져인 브리네 탈벗(Breanne Talbot)은 승객들은 국내편 및 국제편 탑승 대기 지역 안에서 보안 위반(a security breach)때문에 출발 홀(departures hall)로 바로 나가서 보안대를 통하여 재검사를 받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일단 모든 승객들이 비행 전 검사 지역(pre-flight screening area)으로 돌아오면, 출발 지역의 보안 조사(a security sweep)가 수행되었습니다.
한 승객은 방탄복(body armour)을 입고 휴대 무기(side arms, 허리에 차는 무기)를 찬 최소한 20여명의 경찰이 만약 특정인(a specific person)이 있는지 찾는 보안 지역 확인 사람들 사이에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보안을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은 출발 지역의 이쪽편에서 저쪽편까지 길게 늘어섰습니다.
공항 웹사이트에는 승객들이 그들의 연결편을 놓칠 가능성이 있는 늦게 출발한 비행편들만 몇 개 있었습니다.
공항 공사는 개인들에게 예정된 출발 항공편 시간을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에 위반(breach)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준비되어 있지않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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