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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MPI 자동차 보험율 약간 인하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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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에 자동차 보험 가입자 중 약 40만명의 자동차 보험율이 인하될 것 같지만, 그 인하되는 금액은 최소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요일 매니토바 공공 보험 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는 내년도에 약 40만명의 개인 승용차(prviate passenger vehicles) 보험 가입자들이 0.1% 인하된 보혐 할증(premiums)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승용차의 평균 보험 할증료는 현재 $976 이며, 만약에 새로운 할증료가 승인이 되면 $1 이 인하된 $975 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 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는 다른 종류의 차를 소유한 보험 가입자들은 2016-2017년도에 많으면 $50 까지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모터싸이클(motorcycle)과 트레일러(trailer) 보혐율은 인하되고, 상업용 및 공공기관용 보험율은 인상이 될 예정입니다.
보험율 변경은 공공요금위원회(Public Utilities Board)에 의해 승인을 받아야 하는 대상입니다.
이래는 MPI 가 예상하는 보험율입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글로벌 위니펙)
이상 글로벌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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