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2013년 레드 리버 박람회의 롤러 코스터에 부딪쳐 간신히 살아난 청소년 회사 상대 소송

작성일 2015.06.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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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레드리버 박람회(Red River Ex)에서 롤러 코스터(roller coaster)에 부딪쳐 죽을뻔 했던 청소년이 관련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시간당 40km 속도로 달리던 크레이지 마우스 롤러 코스터(Crazy Mouse Roller Coaster)의 차량이 당시 16세인 아담 마틴스(Adam Martens)를 친 후 그는 사지가 마비(a quadriplegic)되었고, 18세가 된 현재 그는 휄체어(wheelchair)에서 꼼짝을 못하고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가 차량에 부딪히기 전에는 그는 스케이트, ATV, BMX 자전거, 말과 정원을 가꾸는 등 활동적인 청소년이었다고 그의 엄마 프리실라 미치스(Priscilla Meeches)는 말했습니다.

2013년 6월 20일 레드리버 박람회(Red River Ex)에서 롤러 코스터(roller coaster)에 탔을 때 그의 모자는 바람에 날려 출입이 제한된 울타리로 쳐진 지역 안에 떨어졌습니다. 그가 놀이기구 조작자에게 그것을 가져올 수 있도록 요청했을 때, 그 조작자는 거절했습니다. 그가 울타리 틈으로 그 제한구역에 들어가 그의 모자를 집으려 할 때 롤러 코스트(roller coaster)가 그를 쳤습니다.

아담 마틴스(Adam Martens) 가족은 레드 리버 박람회 협회(Red River Exhibition Association), 레드 리버 박람회 재단(Red River Exhibition Foundation), 북아메리카 미드웨이 오락사(North American Midway Entertainment)와 3명의 탑승 조작자들(three ride operators)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화요일 법원에 제출된 원고의 첫 진술(a statement of claim)에서 피고인들(defendants)은 트랙 위에서 진행하는 차가 있는 곳으로 어린이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주위를 보호하고 알맞은 울타리를 세우느데 실패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크레이지 마우스 롤러 코스터(Crazy Mouse Roller Coaster)를 타는 사람들에게 야구 모자를 쓰지 못하게 하고, 타고 난 후에는 떨어진 야구 모자를 회복하려는 시도를 못하게 사람들에게 말로 또는 문서로 제공하는데 실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소년때는 성장의 일부로서 바보같은 결정을 하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불행하게도 이 결정은 그의 삶에서 그에게 그의 즐거움을 희생치르게 했습니다." 라고 그의 엄마는 말했습니다.

그 가족은 밝혀지지 않은 금액을 원하고 있지만 의료 및 여행 경비를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 학교로 돌아갔지만 그는 절대로 다시 걷거나 예전에 그가 했던 것처럼 그의 몸을 사용할 수 없을 거라고 미치스(Meeches)는 말했습니다.

그 가족은 그의 의사에게 가까이 있기 위해서 위니펙으로 이사를 했습니다만 마틴스의 휠체어를 실을 적당한 차량을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그들은 마틴스를 데리고 주위를 돌아다닐 수 있는 핸디 밴(a handi-van)을 구입하기를 원하고 있고 차량 구입비용 5만불을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하여 고우펀드미(a gofundme) 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그들은 그가 아파트 밖으로 나오는 것이 그의 얼굴에 웃음을 가져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