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katchewan 분류
웨스트젯 비행기 폭파위협 또 받아, 승객 및 직원들 모두 무사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818 조회
- 목록
본문
또 다른 웨스트젯(WestJet) 비행편이 폭파위협(a bomb threat)을 받았으며 이것은 한 주 동안 3번째 위협입니다.
웨스트젯(WestJet)은 화요일 저녁때 토론토(Toronto)에서 사스카툰(Saskatoon)으로 가는 비행편이 폭파위협을 받았다고 신고했습니다.
웨스트젯(WestJet) 323편은 사스카툰(Saskatoon)에 있는 존 디펜베이커 공항(John Diefenbaker airport)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사스카툰 경찰(Saskatoon Police)은 현장에 나와 형사상 문제로서 이 사건을 취급하여 항공사, 공항 관계자들를 도와 수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737-700 항공기는 113명의 승객과 5명의 직원들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비행기 계단를 통하여 안전하게 비행기에서 내렸고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그 항공기는 토론토에서 사스카툰으로 가는 도중 공중에서 저녁 7시경 폭파 경고를 받았습니다.
웨스트젯(WestJet)은 6월 27일 위협을 받고 에드몬튼(Edmonton)에서 헬리팩스(Halifax)로 가던 웨스트젯(WestJet) 비행편을 사스카툰(Saskatoon)에 착륙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6월 29일 월요일에는 에드몬튼(Edmonton)에서 토론토(Halifax)로 가던 웨스트젯(WestJet) 비행편이 출발후 1시간 30분만에 위협을 받고 위니펙(Saskatoon) 공항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비상 탈출하는 동안 승객 6명이 부상을 입었고, 승객들은 위니펙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화요일에 토론토에 도착했습니다.
온타리오주 킨카딘(Kincardine)에 있는 지자체 공항(municipal airport)은 폭파물이 비행기에 있고 주장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난 6월 25일에는 한 에어 캐나다 항공편(Air Canada flight )에 폭파 경고(a bomb threat)가 있는 쪽지가 발견되어 임시적으로 세인트 존스 국제공항(St. John's International Airport)이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웨스트젯(WestJet) 323편은 사스카툰(Saskatoon) 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으며, 승객들과
이상 CBC Saskachewan 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