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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안으로 돌진한 트럭 밑에서 아빠가 아들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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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편의점으로 돌진한 트럭 밑에서 아빠가 아들을 구출했습니다.
화요일 위니펙의 한 편의점 안에서 아빠와 함께 쇼핑을 하던 한 소년이 픽업 트럭이 편의점 정문으로 충돌하여 가게 안으로 들어오면서 트럭 밑에 갇혔습니다.
그 교통사고는 화요일 오전 10시 45분경 먼로 애비뉴(Munroe Avenue)와 패넷 로드(Panet Road) 사거리에 있는 엠디스 편의점(Md's Convenience store)에서 발생했습니다.
상점 주인 다윗 네웨이(Dawit Neway)의 설명에 의하면, 8~9세쯤 되는 소년은 편의점 선박과 물건들이 떨어질 때 같이 넘어졌고 결국 트럭 밑에 깔리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소년은 갇혔고, 트럭의 타이어는 아직도 돌고 있었고, 자동차는 멈추지 않았고, 연기가 나오고 있어서 그 장면은 정말 무서웠다고 네웨이(Neway)는 말했습니다.
그 소년의 아버지는 소년을 자동차 밑에서 꺼냈고, 자동차의 운전자가 충격 속에서 차 안에 앉아있을 때 아들을 껴안았다고 말했습니다.
소년의 상태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없지만, 상점 주인은 그 소녀는 단지 경상(minor injuries)을 입은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상점의 보안 카메라들(security cameras)에 의해 녹화된 비디오는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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