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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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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분류

매니토바주의 실종 및 살해당한 사람들을 위해 BC주까지 도보 행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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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북쪽지방에 있는 노르웨이 하우스(Norway House)에서 위니펙(Winnipeg)까지 이미 800km 이상을 걸어 온 사람들이 월요일 다시 걸어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북쪽 해안(BC’s north coast)으로 가기위하여 헤딩리(Headingley)에서 6명이 출발을 시작합니다.

이들 걸어가는 사람들 중 한 명인 25세 빈스 키식(Vince Keesic)은 그의 누나의 명예를 위해 이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그의 누나인 채리티(Charity)는 2001년 강간을 당하고 심하게 맞아 살해되었다고 그의 엄마 네오나 캐식(Leona Keesic)은 말했습니다.

걸어가는 이들은 캐식(Keesic) 가족들이 매일 느끼는, 비통한 일(a heartbreak)인 실종 및 살해당한 사람들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일깨우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하우스(Norway House)에서 걸어 걸어 온 이들은 월요일 헤딩리(Headingley)에서 출발하기 전에 위니펙에 머물렀습니다.

그들의 여행 경로는 마지막 종착지인 브리티쉬 컬럼비아주(British Columbia)의 프린스 루퍼트(Prince Rupert)에 있는 북쪽 해안(the north coast)에 도착하기 전에 사스카툰(Saskatoon)과 에드몬튼(Edmonton)을 지날 예정입니다.

그들은 11월 25일에 도착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그렇게 하면 그들은 3,500km 이상을 걸어간 것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돌아올 때는 후원 차량을 돌아올 예정이며 경로를 따라 캠프를 차릴 계획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지나가는 지역사회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과 몇 시간에서 몇 날 동안 같이 어울리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실종 및 살해당한 사람들, 특별히 원주민 여성의 공격당하기 쉬움(vulnerability)에 대하여 사람들을 교육하는 기회를 갖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여정에 따라 사람들이 음식과 지원품을 기부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사람들이 돈을 기부할 수 있는 고우펀드미(GoFundMe) 홈페이지도 개설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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