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캐나다 연방선거 10월 19일, 8월 2일부터 선거운동 시작

작성일 2015.08.0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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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캐나다 연방 수상인 보수당 지도자(Conservative Leader)의 스티븐 하퍼(Stephen Harper)는 리도 홀(Rideau Hall)로 연방 총독(Governor General) 데이빗 존스톤(David Johnston)을 찾아가 일반 선거 공식 서한(a writ of general election)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10월 19일 연방 선거(federal election)를 위한 선거 운동(election campaign)을 시작했습니다. 선거일까지 11주의 선거 운동 기간은 캐나다 역사상 가장 긴 것으로 납세자들에게 큰 비용을 지불하도록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의 연설에서 경제와 국가의 안전을 이번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구도를 정했습니다. 보수당의 선택은 "신중하게 있고 우리의 행동은 잘 훈련되어 있다." 라고 말하는 그는 지난 5개월 연속된 캐나다의 경제적 쇠퇴는 캐나다 밖의 요인이라고 탓했습니다.

그는 지금은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 매우 큰 피해가 있는 일종의 위험한 경제 체제를 위한 시대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캐나다 구가 안전에게 잠재적 위협이 되는 이슬람 국가(Islamic State)의 유령(spectres)과 러시아의 침략(Russian aggression)에 대하여 들고 나왔습니다.

새로운 선거 운동 규칙은 각 후보자들은 선거운동의 처음 37일 후에 추가적으로 $675,000 을 더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보수당은 이 선거 운동을 위하여 꽤 큰 선거 전쟁 서랍장에 많은 돈을 저축하고 있으며, 그들의 돈을 의식하고 있는 상대편에게 압력을 주는 추가적인 돈을 쓰는 기간에 그 돈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선거 기간은 총 78일입니다.

이 선거의 38일째 되는 날은 9월 9일이며, 모든 정당들은 노동절(Labour Day)이후 그들의 메세지를 내보내는데 더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퍼 수상은 값비싼 선거에 대하여 이 조치는 모든 정당이 운영을 납세자의 돈을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서 규칙 안에서 확실하게 운영되게 하는 것이라고 방어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일부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