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katchewan

사스캐처원주 우크라이나로 앰블런스 보내는데 도움줘

작성일 2015.08.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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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Ukraine)에서 계속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캐나다의 프로젝트는 이 전쟁으로 파괴된 나라에서 변화가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사스캐처원 주정부(Saskatchewan government)는 해외로 앰블런스(ambulances)를 보내는데 $25,000 을 보탰습니다.

토요일 사스카툰(Saskatoon)의 한 공원에서 우크라이나의 날(Ukrainian Day)을 기념했으며, 아직도 해외에서 충돌 속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기억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캐나다인 단체(Ukrainian Canadian Congress)와 엠디 앰블런스(MD Ambulance)는 '우크라이나 앰블런스들(Ambulances of Ukraine)' 사업을 위해서 협력자들과 함께 모여 일하고 있습니다.

전 엠디 앰블런스 CEO(MD Ambulance CEO)인 데이브 덕극(Dave Dutchak)은 그들은 앰블런스가 캐나다의 사람들로부터 왔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습니다.

알버타주(Alberta)는 4대 앰블런스(ambulances)를 기부한 주 중 하나이고, 사스캐처원주(Saskatchewan), 매니토바주(Manitoba)는 커다란 우크라이나 교민사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Ukraine)에 있는 사람들은 캐나다에 있는 밑바탕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큰 메세지와 어떤 도덕적 메세지를 보내는 어떤 것으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총 4대의 앰블런스가 기부되었습니다. 3대는 사스캐처원주에서, 한 대는 알버타주에서 지원되었습니다. 이들 앰블런스들은 8월초에 헬리팩스(Halifax)에서 우크라이나(Ukraine)로 떠났고 이번주에 우크라이나(Ukraine)에 도착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그 앰블런스들은 최전방의 보건전문가들(health care workers)이 우크라이나 전국에 걸쳐 분쟁지역(conflict zone)에서 종합병원들(general hospitals)으로 부상을 당한 사람들을 이송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