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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커뮤니티센터 벽에 같은 주에 2번 증오 낙서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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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가든 커뮤니티 센터(Valley Gardens Community Centre)에 한 주 동안 증오 낙서(hate graffiti)가 2번이나 발견되었습니다.
인종차별적 욕설들(racial slurs), 나치 문양(swastikas) 그리고 불쾌한 그림들이 지난 주말 어떤 시각에 아이스하키 링크에 있는 추위피난소(warming huts)의 벽에 페이트 스프레이로 그려졌습니다. 주민들은 일요일 그 낙서를 발견하고 신고를 했습니다. 위니펙시는 그것을 월요일 오후에 흰색 페이트로 지웠습니다.
하지만 수요일 아침에 새로운 낙서가 그곳에 다시 그려졌습니다.
위니펙시는 수요일 오후에 그 낙서를 지울 계획입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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