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katchewan

사스카툰 운전자들 도로 공사장에서 법을 어겨, 강제 수단 동원예정

작성일 2015.10.0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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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카툰(The city of Saskatoon)시는 도로 공사장에서 작업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은 수단을 가져오길 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과 올 해 여름에 한 안전 캠페인(a safety campaign)에도 불구하고, 사스카툰시의 교통 국장(director of transportation)인 안젤라 가디너(Angela Gardiner)는 운전자들로 부터 받기를 기대하는 존중(respect) 같은 것을 우리는 보지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운전자들이 규칙을 따르지 않을 때 무엇이 발생하는지 직접 겪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전 직업에서 건설작업장에서 친한 친구와 동료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녀는 13년전 금요일 밤에 그녀의 상사로 부터 친구가 죽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회고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어떤 직원들의 가족들에게도 그런 종류의 전화를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짧은 기간의 작업장에서는 운전자들과 함께 어떤 향상이 있었지만, 아직도 중간 기간, 또는 장기간의 작업장들에서는 지시들(signs)에 불복종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차량들이 작업장으로 직접 들어오거나, 바리케이트들(barricades)을 이동시키는 사람들, 표지판들(signage)을 옮기는 사람들, 바리케이트들(barricades)를 피해서 인도로 우회를 하는 차량들을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시 작업자들(city workers)은 매일 평균 10건의 신고를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작업자들의 안전이 필요한 장소에는 커다란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immovable barriers)을 갖다 놓고, 공사기간 중 도로 통행을 전면 차단할 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경찰이 주위에 없어도, 작업장에 있는 카메라에 의해 운전자들은 신고가 되며, 건설 작업자들은 경찰에 자동차 번호를 신고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