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한 여자가 맞아 죽은후 매니토바 보호 명령에 변화가 찾아와, 수정볍률안 제출 예정

작성일 2015.11.0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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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엄마가 심하게 맞아 사망한 후 보호 명령(protection orders)을 쉽게 얻을 수 있게 만드는 법률을 도입하기 위한 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레나 키퍼(Selena Keeper)의 전 남자 친구가 그녀를 죽인 혐의로 구속되기 5개월 전인 지난 5월에, 세레나 키퍼(Selena Keeper)가 신청한 보호 명령(protection order)은 거부되었습니다.

20세 여자는 지난달 집 밖에서 위급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그녀는 집 안에서 반복적으로 폭행을 당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밖에 홀로 남겨졌고 나중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그곳에서 사망했습니다.

플로라 애비뉴(Flora Avenue)에서 발견된 여자의 죽음에 살인죄가 적용되었습니다.

매니토바주 법무장관(Attorney General) 고드 맥킨토시(Gord Mackintosh)는 법무부(Justice Department)는 키퍼(Keeper)의 죽음 후에 보호 명령 법률(protection order legislation)을 재검토했고 신청자의 반이 거부가 되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강화된 보호 명령에 대한 방법들을 찾을 수 있고, 보호 명령을 더 쉽게 그들이 얻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월요일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어떻게든 비극들로 부터 배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12월에 주의회가 쉬기 전에 수정된 법률을 도입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 법률은 10년 전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변경을 만들기 전에 매니토바 주정부는 보호 명령(protection orders)을 신청해 본 경험있는 사람 또는 어떤 사람이 신청하는 것을 도와줬던 사람들로 부터 의견 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지역사회로부터 자문이 특별히 보호 명령서 발행과 관련된 규정의 수정안을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키퍼(Keeper)는 지난 5월 치안 판사(justice of the peace) 데브라 모차스(Debra Motuz)에게 지금은 2급 살인 혐의(second-degree murder charges)를 받고 있는 전 남자친구 레이 윌리엄 에버릿(Ray William Everett, 20세)과의 2년간 관계 동안 정기적으로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그 둘의 아이를 가진 임신 중에도 그녀를 때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는 항상 구석에서 그녀의 배를 찼고 때렸고 그것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었다고 청문회에서 말했습니다.

그 둘은 작년에 헤어졌으나 지난 12월에 그녀는 폭행을 당했고 경찰이 호출되었습니다. 그녀는 병원에서 코를 4 바늘을 꿰맺고 코뼈가 부러졌고 얼굴에 멍이 들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난 4월에는 키퍼(Keeper)는 보호 명령을 받으려고 그녀의 남자친구가 그녀의 얼굴을 찰싹 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치안 판사 데브라 모차스(Debra Motuz)는 그녀가 위급한 상황(in imminent danger)에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녀의 신청서를 거부했습니다.

보호 명령(protection orders)은 심각하고 위급한 상황이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나타날 때만 승낙이 된다고 데브라 모차스(Debra Motuz)는 말했습니다.

보수당(Conservative) 비평가(critic) 이안 위셔트(Ian Wishart)는 야당(the Opposition)은 제안된 수정안을 찾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첫번째 반응은 이것을 위해서 필요함이 있고, 가정 폭력(domestic violence)은 매니토바주에서 큰 문제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