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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 2015년 말까지 시리아 난민 2,000 명을 추가로 받아들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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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2015년 말까지 추가적으로 2천명의 시리아 난민들(Syrian refugees)을 받아들일 계획입니다.
주수상 그레그 셀린져(Premier Greg Selinger)는 추가적인 2천명 시리아 난민들(Syrian refugees)이 정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돈이 제공될 것으로 말했습니다. 그는 매니토바주에 더 많은 사람들을 받아들일 준비를 위해 모든 일을 할 것이고, 주정부는 명백하게 매니토바주가 그들에게 영구적인 장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난민들을 이곳에 데리고 오는 것이 하나고, 그들을 위해 살 수 있는 곳을 발견하는 것이 그 다음이라고 말했습니다.
New Journey Housing 는 새로운 이민자들이 살 집을 찾는데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 단체의 임시 사무차장(interim executive director)은 임대 공실율(rental vacancy rate)이 낮고 저렴한 주택 재고가 공급 부족에 있습니다. 그는 난민들을 후원하기 위한 받은 정부 지원 기금이 얼마인지 총 금액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장 그들의 예산은 주택 부분에서 적고 그래서 이들 사람들이 살 적당한 집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뤼도 연방 정부(Trudeau government)는 곧 발표될 난민 계획은 주택, 보건 및 안전 문제들에 대하여 언급될 예정입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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