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작년 매니토바 어린이 사망자수 감소, 하지만 더 많은 노력이 필요

작성일 2015.11.1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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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니토바주에서 사망한 어린이들의 수가 줄어들었지만 더 많은 일들이 끝나야 한다고 한 매니토바주의 어린이 대변가(children's advocate)는 말했습니다.

다렌 맥도날드(Darlene MacDonald)에서 나온 년례 보고서(annual report)는 지난 3월 말에 끝난 지난 회계 년도에서 149명의 어린이가 사망했으며, 이는 직전 년도보다 어린이 사망자 수가 18명이 적은 것으로, 지난 5년 동안에서는 가장 낮은 사망자 수라고 밝혔습니다.

사망한 어린이 중 2/3 의 사망 원인은 자연적인 원인(natural causes)이고, 다른 20% 의 사망자는 확인되지 않은 원인으로 사망했습니다.

아동 복지(child welfare)에 있었거나 최근에 아동 복지(child welfare)에 들어간 어린이들을 포함한 어린이 6명과 이들 중 50%는 의학적 원인(medical causes)이나 자동차 교통사고(motor vehicle crashes)에 의해 사망했습니다.

맥도날드(MacDonald) 사무소는 한 가지 우려가 되는 부문은 작년에 5명의 매니토바 어린이가 익사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사무소는 특별히 캐나다 원주민 지역 사회들(First Nations communities)은 강들이나 호수들 옆을 따라 있기 때문에, 예방 조치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어린이 대변가(children's advocate)는 법률에 의한 독립된 공무원(an independent officer)으로 정부들과 아동복지(child welfare) 공단들에 조언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