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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수술 대기 시간이 캐나다 전체의 평균 수술 대기 시간보다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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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대기 시간에 대한 2개 보고서들은 매니토바주에서 올해를 작년과 비교하여 어떤 처리들이 위해 더 오래 기다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15년 대기 시간 연합 보고서 카드(The 2015 Wait Time Alliance Report Card)는 매니토바주에서 2015년도에 MRI 촬영을 위한 대기 시간이 증가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그 보고서는 백내장 수술(cataract surgery)을 위한 대기 시간은 2014년과 비교하여 2015년에 더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
그 보고서 카드는 또 다시 전립선암 치료(prostate cancer treatment)를 위한 긴 대기 시간에 대하여 강조했습니다. 주정부는 비교 기준일인 14일 안에 환자들의 50% 이상이 치료를 받지 못한다는 의미의 "F" 점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프레이져 연구소(The Fraser Institute)는 일반 개업의(general practitioner)가 전문의를 소개(a referral)할 때부터 환자가 치료(수술)를 받기까지 기다리는 대기 시간에 대한 캐나다 평균 보다 매니토바주가 많이 뒤쳐지는 것을 발견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 주민들은 2015년에 치료를 받기 전까지 19.4 주를 기다렸고, 캐나다 전국적으로 환자들은 평균 18.3 주를 기다렸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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