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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고속도로 교통신호등을 차에 끌고 간 남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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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6시경 헤딩리(Headingley)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교통사고후 48세 남자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목격자들이 한 미니밴이 1번 고속도로에 있는 교통 신호등을 끌고 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그 남자는 그의 차량에 교통신호등를 달고 1km 를 달렸습니다. 그 밴은 무게때문에 차량의 트랜스미션(transmission)이 망가진 후 1번 고속도로 갓길에 멈추었습니다.
캐나다 기마경찰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지만, 만약 음주를 계획하고 있다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으라고 사람들에게 상기시켰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음주운전으로 72명이 기소되었고, 마약과 알콜로 34명이 면허정지(license suspensions)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자체의 멈춤확인 프로그램(checkstop program)의 2번째주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들은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 431대의 차량을 세워 확인했고, 72시간 면허정지를 8명에게 발부했습니다. 총 17명이 음주운전으로 기소되었고, 42명이 교통위반 티켓을 받았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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