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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 위니펙 시리아 교민들 환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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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시리아 교민사회(Syrian community)는 일요일 밤 난민들을 위한 환영회를 개최했습니다.
매니토바 시리아인회(the Syrian Assembly of Manitoba)가 주최한 그 저녁 만찬은 최근 입국한 시리아 난민들이 이미 오래 전에 위니펙에 정착한 시리아 교민사회의 구성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서 입니다.
18개 가족들이 만찬에서 소개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예서 알베이커(Yaser Albakar)와 그의 가족도 있는데, 그들은 지난주 환영장소에서 매니토바 주수상 그레그 셀린져(Manitoba Premier Greg Selinger)로 부터 따뜻한 환대를 받았었습니다.
Welcome Place ready to house Syrian refugees in Winnipeg
새로운 가족들 약 90명과 시리아 교민사회(Syrian community)에서 약 1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일요일 밤 매니토바 시리아인회(the Syrian Assembly of Manitoba)가 주최한 새로운 시리아 난민 환영만찬에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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