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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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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캐나다인들의 재정목표는 빚을 갚는 것, 6년 연속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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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BC 를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캐나다인들의 재정 우선 순위는 남아 있는 빚(debt)을 갚는 것이 제 1순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목표에 접근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26%는 2016년 그들의 핵심 재정 목표는 빚을 줄이는 것이라고 말했고, 이는 지난 6년간 계속 첫번째 순위에 올라있는 주제입니다.

두번째로 많은 답변은 응답자의 18%가 선택한 청구서들(bills)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었습니다.

CIBC의 부사장 크리스티나 크래머(Christina Kramer)는 빚을 줄이는 것(debt reduction)은 오랫동안 목록 중 제일 위에 있었고, 많은 캐나다인들이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표시하는 캐나다 가정들이 기록적으로 많은 빚이 남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빚을 줄이려고 하는 사람들은 첫 주택 구입자, 젊은 캐나다인들, 또는 유전지대에서 경기하락처럼 경제에서 이동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캐나다 전국적에서 캐나다인들은 빚의 부담을 줄이고 그들의 청구서를 제대로 내는 것이 그들이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라고 그들에게 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빚을 갚고 청구서를 잘 내는 것에 추가적으로, 8% 의 응답자가 은퇴/여행/휴가등을 위해 저축하는 것, 7% 의 응답자가 그들의 투자 종목을 추가하는 것, 6% 가 집을 사거나 집을 수리하기위해 저축하는 것, 4% 가 차를 구입하거나 비상금을 만드는 것, 2% 가 그들의 자녀 교육을 위해 저축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응답자의 11% 는 재정적 우선 순위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온라인 설문조사 또는 Angus Reid Forum 참가자들 1,508명을 대상으로 한 12월 7일에서 8일까지 설문조사 회사 Marketing Research and Intelligence Association 가 진행을 했습니다.


이상 CTV News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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