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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교회 재무 책임자, 수년 동안 수십만 달러 횡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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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동안 그들로부터 수십만달러를 훔친 것을 알게 된 후 한 위니펙 교회에 다니는 충격받은 교구 신도들은 쓸쓸한 배신감을 맛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믿음에 대한 심각한 배임(breach of trust)이고, 이에 대한 배신감(sense of betrayal)이 매우 높게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세인트 버나뎃(St Bernadette) 로마 카톨릭 교구(Roman Catholic parish)의 주임 신부 파더 필 데일리(Pastor Fr. Phil Daley)는 말했습니다.
그 재정 문제들(financial issues)는 2015년 5월말 세인트 보니파스 대주교구(the Archdiocese of St Boniface)의 정기 회계 감사(a routine audit) 동안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2개월 후에 위니펙 경찰에 신고되었습니다.
세인트 보니파스 대주교구(the Archdiocese of St Boniface)의 재무 관리자(financial administrator)인 리차드 프레쉣(Richard Frechette)는 그것은 처음에 명확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앞으로 나아갔고 (없어진) 총액은 점점 커져만 갔다고 말했습니다.
회계 감사관들에 따르면, 횡령한 금액은 처음에 작았지만, 5년 후에 합계는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그들은 2014년에만 12만달러가 없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교회는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더 많이 내고 더 깊게 파라는 충고를 지속적으로 받은 교구 신도들과 함께 수년 동안 적자로 운영되었습니다.
없어진 총 40만불의 돈에는 교회 수리를 위한 10만불 목적헌금이 포함되고 있으며, 또한 교회는 위니펙과 해외에서 자선 기금을 줄여야만 했었습니다.
교회의 전 재무 관리자(financial administrator)였던 리오 매칸(Leo McCaughan)은 도둑(theft), 사기(fraud) 및 문서 위조(falsifying documents) 등 관련 혐의를 받고 기소에 직면했습니다. 그는 회계 감사가 있기 수개월 전에 그의 직업을 그만두었고, 그는 친구들에게 다른 일자리를 찾기 전에 1년 동안 휴가를 계획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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