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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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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10대 청년, 새 차의 속도 테스트가 엄청난 벌금으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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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8세 청년이 눈폭풍 속에서 과속을 하다 거대한 벌금과 함께 기소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매니토바 캐나다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브랜든(Brandon) 인근의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 Canada Hwy)에서 목요일 오후에 한 10대가 운전하는 차량을 세웠습니다. 경찰은 그는 최고 제한 속도가 100km/h 인 구간에서 190lm/h 로 운전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그 지역에는 눈이 날리고 가시성(visibility)이 나쁜 가운데 눈폭풍이 있었습니다.

캐나다 기마 경찰(RCMP)이 그 운전자에게 왜 그를 멈추게 했는지 이유를 아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아마도 과속때문일거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그의 새 차인 2004년식 인피니티 G35(2004 Infiniti G35)를 테스트하는 중이었다고 경찰관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범죄 경력(a criminal record)에 남는 위험한 운전(dangerous driving) 혐의로 기소되었고, 또한 과속 벌금 티켓(speeding ticket$1228.75 도 받았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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