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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부터 운전면허증에 보건카드 합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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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운전면허증(drivers' licences)에 보건카드(health cards)를 합하여 일체형 신분증(an all-in-one identification card)으로 만들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보건 장관(Health Minister) 샤론 브레이디(Sharon Blady)는 2017년 가을까지 합쳐진 카드는 운전면허증의 뒷편에 사람들의 보건 신분증명 번호(health identification numbers)를 포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운전면허가 없는 사람들은 매니토바주 신분증명증(provincial identification card)에 보건 정보가 추가되도록 허용될 것입니다.
브레이디(Blady)는 합쳐진 카드는 더 편리해 지고, 사기(fraud) 및 신분 위장 절도(identity theft)를 방지하는 기술이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표는 올해 4월 19일에 있을 주선거에 앞서서 신민주당 주정부(NDP government)가 발표한 많은 것들 중에 하나입니다.
주법률하에서, 주정부의 발표들은 선거 90일 전에는 멈추어야 하고, 그 90일이 되는 날짜는 1월 19일입니다.
매니토바주 운전면허증 뒷편에 보건 신분증명 번호가 명시된 통합된 신분증이 2017년 가을까지 도입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CTV News 화면 캡쳐)
(사진 출처 : CTV News 화면 캡쳐)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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