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Buy & Sell
황주연(Irene) 부동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신민경 부동산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Manitoba 분류

케나스톤 한 주유소에 토요일 새벽 강도들어, 경찰 수사중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위니펙 경찰은 토요일 새벽에 케나스톤 블러바드(Kenaston Boulevard) 1700번지대에 있는 한 주유소에 총을 든 강도가 들어 온 후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51세 남자 용의자는 토요일 새벽 4시 30분경 강도 중 주유소의 직원들과 손님들을 향하여 총을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용의자는 차를 타고 도주를 했고, 경찰이 추적을 하는 동안 경찰관들에게 총을 발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가 탄 차량은 경찰이 라지모디에르 블러바드(Lagimodiere Boulevard)의 북쪽으로 추적할 때 서쪽 리젠트 애비뉴(Regent Avenue West)와 스태폰 로드(Stapon Road) 사거리에서 서쪽방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기자회견에서, 그는 변덕스럽게 운전을 했으며, 공공의 안전을 위해 고려를 하지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추적전은 용의자가 훔친 차량에서 나와 도망을 할 때인 스프링필드 로드(Springfield Road)에서 끝났습니다.

용의자는 경찰견 부서(canine unit)의 도움을 받아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케나스톤 블러바드에 있는 주유소는 토요일 오후에 다시 문을 열었으나, 직원들은 이 사건에 대하여 말하는 것에 대하여 허가를 받지못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직원들이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글로벌 뉴스 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516 / 1 페이지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